나에게주는

나의선물

버버리코트...

예전부터 하나정도는 있었으면

좋겠다고 정말 아주 많이 생각했던

그랬던

그 코트...

이제내것이 되었구나 ㅋㅋㅋㅋㅋ

살때는 기분이 날라갈꺼 같았는데

살이 찌니깐

역시 영~ 옷맵시가 않나는듯...

 

여자는 정말 슬림해야되는듯~!!!

오늘도 열심히 살빼야 된다는 생각만한체

아무것도 못하고 있는

내가....

음...

안쓰럽다 ㅠㅠ

그래도... 이제부터 빼면되니깐

홧팅~!!!!!

 

 

Posted by 커밍앨리스
,